목요일, 12월 5, 2024
기타제품브라질리아 "통행금지"

브라질리아 “통행금지”

브라질리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명이 급증하고, 응급실의 여유(현재 남은 병상 갯수:10개)가 없어짐에 따라 더 심각한 상황을 피하고자 저녁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을 금지하며, 이를 어길 경우에는 2.000 헤아이스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된 사람들과 특별한 이유를 제외하고 모든 주민들은 이 시간에 통행이 금지된다.

이 조치는 오늘(8일)부터 22일까지 실행된다.
기사출처: CNN.com.br

관련글
- Advertisment -spot_img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