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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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가장 참혹한 주말 기록

지난 주말(48시간)은 가장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한 주말로 기록했다. 총 3천728명이 사망했고, 총 감염자 수는 47.774명이었다. 이 숫자는 1년동안 브라질에서 교통사고로 죽는 거의 수와 비슷하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감염자는 1천1백 998만 233명, 총 사망자는 29만 4천 42명을 기록했다.

또한 보건부장관인 에두알두 빠주엘루 (Eduardo Pazuello)는 이번 주 동안 여태까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2배가 넘는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1차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2차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재고로 남겨둔 모든 백신을 일단 1차접종에 사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백신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임을 쉽게 알 수 있으며, 이 때문에 국민들은 변이바이러스의 창궐이 예상되는 상황에 백신까지 부족한 상황이 겹치게 됨에 따라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으로 모임을 가지며, 일부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상황을 미디어를 통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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