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8일) 하루 브라질에서는 1972명(cnn.com.br), 1954명 (G1.com)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 보건부 장관은 어저(9일) 이를 발표했다.
이로써 브라질의 전체 사망자는 268만 370명으로 총집계되었다. 이는 봉헤찌로와 같은 동네 100개 이상이 주민들이 사라진 것을 의미한다.
하루동안의 감염자 수는 7만 764명 이었고 총감염자 수는 11.122.429명으로 늘었다.
이러한 사망자 수는 펜데믹 기간동안 하루평균 1.573명이 사망한 것이다.
브라질은 계속해서 더 많은 백신을 구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