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22, 2024
기타제품쌍 파울로 시, 산소부족으로 의료붕괴 조짐

쌍 파울로 시, 산소부족으로 의료붕괴 조짐

지난 20일(토요일)에 쌍 파울로 시의 한 응급진료소에서 산소의 부족으로 10면의 환자들을 다른 진료소로 옮겨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시정부는 산소공급자(White Martins)가 산소를 공급하지 않아 이 사건이 발생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공급회사는 대변인을 통해 “이 일이 발생한 것은 산소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며, 시 병원의 담당자들이 제대고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필요한 때에 공급을 해 줄 수 없어 일어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쌍 파울로는 이미 91%의 응급실 침대가 사용되고 있어 언제라도 더 이상 환자가 입원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그야말로 병원문 앞에서 죽는 상황을 볼 수 있고, 내가 그렇게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White Martins는 쌍 파울로시에 산소를 거의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회사에 의하면 올해 1월에서 3월 사이에 산소수요량이 3배나 늘었고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공급하면 되었으나 지금은 하루에 두번씩 가져다 주어야하는 상황들도 발생한다고 한다. 현재 산소는 부족하지 않으며, 각 진료서는 미리 주문을 해야 제 때에 공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 따르면 현재 진료소들은 제대로 된 의료장비 부족으로 임시 방편의 산소공급기기로 환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현재 국가전체 SUS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약품들은 20일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주지사들은 하루라도 빨리 필요한 의약품들을 수입해야 한다고 연방정부에 경고-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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