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20, 2024
기타제품피오쿠르스(FioCruz)재단의 연구자, "브라질 치사율이 암흑의 길로 가고 있다"

피오쿠르스(FioCruz)재단의 연구자, “브라질 치사율이 암흑의 길로 가고 있다”

현재 브라질의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위해서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환자등의 치사율은 80% (10명 중 8명이 사망)이며 이는 전세계 평균 50%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이 조사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자료를 종합한 자료로이며 현재 2021년의 상황도 조사중이다.

이 보고서는 의학지 (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에 실렸으며, 이 보고서 작성자인 그는 “모든 자료가 우리에게 얼마나 상황이 심각하며, 모든 상황이 점점 더 드라마틱하게 악화되고 있다. 전국의 상황이 암흑으로 덥혀가고 있으며 머지 않아 의료붕괴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상황의 원인을 3가지로 요약했다:
1) 최전방에 있는 의료 종사자들의 능력부족,
2) 응급실의 주요도시 집중으로 다른 시에서 응급실이 있는 시까지 도착할 때면 이미 위중한 상태가 됨,
3) “Fake News” 뉴스로 민간에 떠 도는 방법으로 치료시도(우리 교민사회에서도 이러한 맞지 않는 가짜소식들이 떠돌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너무 늦게 의사를 찾음으로써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일도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대부분의 위중자의 경우 위급상황으로 발전하는 것이 너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감지하면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야 하며, 증상이 있을 때에도 의사를 찾아 자신의 상태가 재택치료를 해도 되는지 아닌지를 검진해야한다.

북부지역의 치사율은 83,7%-86,7%를 기록 했으며 중서부지역은 76,8%를 기록 함으로써 지역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이는 각지역이 가지고 있는 취약함이 다르기 때문이며 너무 많은 업무량의 증가로 인해서 업무스트레스와 피로가 그 원인들이 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브라질의료기관들이 외국의 다른 나라들의 처리법을 배우는데 늦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그 동안 어떤치료 방법을 사용해야하고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지 못하고, 치료와는 상관없는 일, 즉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힘을 낭비했다는 것이다.

현재 20세에서 39세 사이의 젋은이들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치사율이 점점 높아가고 있으며, 자신들은 젊기 때문이 감염률이 낮거나 감염이 되어도 가벼운 증상만이 있을 것이라는 방심으로 인한 전염이 큰 원인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Fonte: CNN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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