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SS의 회장 Carlos Lula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치수가 급증함으로 인해 오늘 긴급조치을 제안했다.
- 브라질 모든 지역은 현재 최악의 팬데믹의 상항에 처해있다.
- 브라질은 현재 전염병 대응에 대한 통일되고 일관된 국가적 행동의 결여되어 있다.
- 국가 전체 모든 학교의 수업을 중단해야한다.
- 종교행사를 포함한 모든 대면행사를 중지해야한다.
- 국가 전체에 통행금지를 실행해야한다; 술집과 해변 사용을 전면 금지
- 더 많은 바이러스 검사를 실행하여야하며 감염자추적을 해야한다.
- 국민을 상대로한 소통계획을 세워 전국민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확실하게 설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