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건부 임원이었고 현재 대법원 산하 보건부의 책임자인 그는 CNN Brasil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의 예방접종만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예방접종이 소용없어질 수도 있다”라고 발혔다.
“만약 브라질의 국민들이 이번 3주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수 없고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막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예방접종만 의지한다면 브라질은 올해 2021년 팬대믹상황을 막지 목할 것이다. 보건부에 의하면 국민의 90%가 접종을 받는 것으로 목표를 삼았지만 이를 실현하기에는 너무도 멀다”. 2022년에 좀 현상황이 나아지려면 올 해에 접종목표를 달성하고 국민이 협조해야만 한다” 라고 우려했다.